| Giáo sư | 인튜브 강사 |
| Thời gian đăng ký | 2025.09.02 - 2035.09.02 |
| Thời gian học | 2025.09.02 - 2035.09.02 |
| Tổng thời gian học | 00:05:27 |
| Số lượng sản phẩm | 0 KRW |
| Tổng chiết khấu | 0 KRW (0%) |
| Số tiền thanh toán | 0 KRW |
Giới thiệu khoá học
영상미학과 비평 / Film Aesthetics and Criticism
| 이수 구분 | 일반 교양 (General Education) | 학점/시간 | 3학점 / 주 3시간 |
| 선수 과목 | 없음 | 수업 방식 | 강의 + 토론 + 비평 글쓰기 |
🎯 학습 목표 (Learning Outcomes)
- 영상의 미학적 요소(구도·색채·조명·편집·사운드)를 식별하고 설명한다.
- 주요 영화이론과 비평 방법론을 이해하고 비교한다.
- 선정 작품을 근거 중심으로 분석하고 구술/서면 비평을 수행한다.
- 사회·문화적 맥락(젠더, 계급, 정체성 등)과 영상 형식의 상호작용을 논증한다.
- 형식적 분석과 해석을 통합한 비평 에세이를 완성한다.
🧭 주요 주제 (Key Topics)
- 영상 언어의 기초: 숏, 미장센, 몽타주, 내러티브, 사운드
- 리얼리즘 vs 형식주의 / 작가주의와 스타일
- 장르 영화의 관습과 전복(스릴러, 멜로, 공포, SF 등)
- 페미니즘·퀴어·포스트콜로니얼 비평의 관점
- 디지털 영상 시대의 미학과 플랫폼 변화(OTT, 숏폼)
📝 평가 방법 (Assessment)
| 항목 | 설명 | 비율 |
|---|---|---|
| 출석/참여 | 세미나 토론, 퀴즈, 피드백 | 20% |
| 감상 리포트 | 주차별 지정작 품 분석(1–2p) | 20% |
| 중간고사 | 이론 개념 서술 + 단편 분석 | 25% |
| 기말 프로젝트 | 비평 에세이(6–8p) 또는 영상 비평(5–7분) | 35% |
- 미니 강의 + 장면 분석 실습
- 토론 기반 세미나(읽기자료 사전 학습)
- 피드백 중심 비평 글쓰기 워크숍
- 감상 리포트(주차별)
- 중간: 이론 적용 단편 비평
- 기말: 장편/시리즈 심화 비평 또는 영상 비평 제작
📆 4주 예시 모듈(발췌)
- 영상 언어의 기초 — 숏/미장센/사운드의 상호작용, 장면 해부
- 리얼리즘 vs 형식주의 — 사실성과 스타일의 긴장, 비교 비평
- 장르와 관습 — 스릴러/멜로의 규칙과 전복, 사례 토론
- 작가주의 — 감독의 서명적 스타일 읽기, 저자성 논쟁
📚 참고
- 영화이론 개론서 및 주차별 논문/에세이
- 플랫폼별 지정 감상 목록(도서관/OTT 활용)
🚀 기대 역량
- 형식 분석 + 해석 통합 능력
- 논증적 비평 글쓰기
- 시각문화 읽기 및 토론 역량
- 지정 읽기자료/감상물은 수업 전 확인 필수
- 표절/AI 무단 사용 금지(출처 표기 준수)
- 토론 예절 및 상호 존중 원칙 준수
Danh sách bài giảng
-
1주차 영상언어 기초 이해
- 강의안 : 영상언어의 기초
- 앵글 Camera Angle (왼손 WENSON AI)
- 내가 좋아하는 영화 속 샷 분석하기
- 1차시 학습 후 느낀 점 기록
- 교실 수업 출석합니다.
- 실시간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합니다.
- 실제 장면 분석: 교실 대화 장면
- 스틸컷 분석: 미장센 요소 찾기
- 미장센 학습 정리와 성찰
- 주요 참고 논문 PDF : 미장센 이론
- 주요 용어 확인 퀴즈
- 조별 토론 : 영화 속 미장센 사례 찾기
- 미장센 요소 구분에 대한 미니 레포트 제출
- 쿠레쇼프 효과 영상 사례
- 강의안 : 몽타주 이론
- 영상 클립 분석 리포트 제출
- 오늘 수업 난이도 및 이해도 체크 (비공식 설문, 강의 개선용)
- 몽타주 기법에 대한 나의 이해와 생각 정리
Thông tin giáo trình
영상미학과 비평
이 책은 예술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인식되었고, 대중문화를 어떻게 수용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먼저, 1부에서는 예술에 대한 인식의 역사적 변화를 추적한다. 사실, 예술의 범주가 자리 잡게 된 것은 기껏해야 18세기 이후의 일이다. 그 이전까지 예술은 기술의 범주와 별로 구분되지 않았고, 예술의 범주에 포함되는 활동 역시 오늘날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예술의 목적과 의미도 오늘날과 달랐으며, 심지어 예술이라는 용어조차 확립되어 있지 않았다. 2부에서는 대중문화를 포함해 넓은 의미의 문화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으로서 문화비평에 대해 다룬다. 문화비평은 기본적으로 예술비평에 뿌리를 두는 것으로, 예술의 비평 방법을 광의의 문화현상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 확대 적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비평이 예술비평에서 파생된 것이라는 점에서 1부와 2부의 내용은 다소 중복되는 부분도 있지만, 대상과 관점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두 부분 사이의 차이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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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ời gian học : 2025.09.02 - 203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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